
금까마귀의 산 아래 호수에 새 한 마리를 띄웠다 — 구미 금오지 금까마귀 GPS런
런런픽 운영자·2026.07.22
코스 설명
구미의 진산 금오산(金烏山)은 이름 그대로 금까마귀의 산이다. 해 속에 산다는 상서로운 금까마귀에서 온 이름으로, 그 산자락에 산 그림자가 잔잔히 비치는 저수지 금오지가 있다. 금까마귀의 산 아래 호수라면, GPS로 그릴 것도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새 한 마리, 금까마귀다. 무대는 금오지를 빙 두르는 둘레길이다. 방법은 이렇다. 저수지 위에 데크로 놓인 금오지 둘레길 순환로를 한 방향으로 크게 한 바퀴 돌면, 그 둥근 궤적이 그대로 새의 통통한 몸통이 된다. 둘레길 북쪽 채미정·금오산도립공원 입구 쪽 진입로로 짧게 나갔다 되돌아오면 그 획이 목과 부리가 되고, 남쪽 주차장 쪽으로 살짝 빠졌다 오면 살랑이는 꽁지가 달린다. 몸통 한 바퀴에 목과 꽁지를 더해 약 4~5km, 가민·스트라바·런데이 같은 앱에 새 궤적을 미리 그려두고 그 선만 따라 달리면, 금오산 그림자가 비치는 호수 위에 금까마귀 한 마리가 뜬다. 둘레길은 약 2.4~3km의 평탄한 데크·산책로라 GPS 아트가 처음인 사람에게도 좋다. 완성한 금까마귀 궤적 스크린샷과 함께 run-pick에 인증하고 뱃지를 모아보세요.
사진


초보 팁 · 주의
① 새는 둥근 몸통(호수 순환)과 위로 뻗은 목의 대비가 생명 — 몸통은 금오지 둘레길을 그대로 따르면 되니, 목과 꽁지를 그릴 진입로 진출입 지점만 앱에 미리 정해두자. ② 금오지 둘레길은 저수지 위 데크와 평탄한 산책로라 차와 분리돼 GPS 신호와 안전이 모두 좋다. 목·꽁지는 물 위가 아니라 뭍 쪽 진입로(채미정·주차장 방향)로만 그려야 한다. ③ 출발점과 도착점을 몸통 아래 한 점으로 맞추면 새가 닫혀 모양이 또렷해진다. ④ 둘레길은 야경 명소라 밤도 좋지만 조명이 약한 구간이 있으니 밝은 옷을 챙기고, 주말 산책객이 많으니 우측 보행을 지키자.
주변 정보
금오지 둘레길에서는 금오산과 그 그림자가 물에 비치는 반영이 이 코스의 백미다. 곁에는 길재를 기리는 채미정과 금오랜드가 있고, 금오산도립공원 케이블카를 타면 해운사·도선굴로 이어진다. 마치고 호숫가 데크 벤치에서 산 그림자를 바라보며 쿨다운하기 좋다.
이 정보의 출처와 만든 방식
이 글은 run-pick 운영자가 씁니다. 초안 작성에 AI를 사용하고, 발행 전 운영자가 검수합니다. 본문에 적힌 도로·산책로 이름은 실제로 존재하는 길입니다.
함께 실린 사진 중 일부는 코스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 이미지이며 실제 현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양 코스의 지도 이미지는 형상을 설명하기 위한 참고용 그래픽이며 실제 주행 경로 데이터가 아닙니다. 실제로 달릴 길은 본문에 적힌 도로·산책로 이름을 따라 주십시오.
코스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도로·교통·공사·안전 상황은 수시로 바뀌므로 현장 안내와 통제 표시를 우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행 2026.07.22
자세한 기준은 편집 정책에 밝혀 두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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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달려라록2026.07.22본문 이미지는 코스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입니다. GPS로 그려지는 새 모양은 달리는 경로와 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금까마귀의 산 아래 호수 위의 새 한 마리는 직접 금오지 둘레길을 달려 띄워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