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꽃 못 위에 연잎 한 장을 띄웠다 — 김천 연화지 연잎 GPS런
런런픽 운영자·2026.07.25
코스 설명
김천 도심 한복판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오래된 연못이 있다. 연화지(蓮花池), 이름 그대로 연꽃 못이다. 물 위에는 봉황대라는 옛 누각이 섬처럼 떠 있고, 봄이면 못을 두른 벚꽃이 물에 어리는 김천의 대표 산책 명소다. 연꽃 못이라면, GPS로 물 위에 띄울 그림도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둥근 연잎 한 장이다. 무대는 연화지를 빙 두르는 둘레 산책로.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못을 감싼 약 1km의 원형 산책로를 한 방향으로 크게 한 바퀴 돌면, 그 둥근 궤적이 그대로 물 위에 뜬 연잎 한 장이 된다. 앱에 궤적을 미리 그려 맞출 일도, 각을 잡을 일도 없다. 그저 연못을 끼고 한 바퀴만 돌면 된다. 한 바퀴는 약 1km, 경사 없는 평탄한 산책로라 GPS 아트가 처음인 사람에게도 좋다. 운동량을 원하면 같은 산책로를 여러 바퀴 돌아 5km를 채워도 궤적은 그대로 한 장의 연잎으로 남는다. 완성한 연잎 궤적 스크린샷과 함께 run-pick에 인증하고 뱃지를 모아보세요.
사진


초보 팁 · 주의
① 연잎은 연화지 둘레 산책로를 한 방향으로 끊김 없이 한 바퀴 돌면 완성된다 — 원형이라 길을 잃을 일도, 각을 맞출 일도 없다. ② 산책로는 평탄하고 못을 따라 이어져 GPS 신호와 안전이 모두 좋다. ③ 출발점과 도착점을 같은 지점으로 맞추면 연잎이 닫혀 모양이 또렷해진다. ④ 벚꽃철·주말 저녁엔 산책객이 많으니 속도를 줄이고 우측 보행을 지키자. 여름엔 이른 아침이나 해질 무렵이 시원하다.
주변 정보
연화지 물 위에는 봉황대 누각이 떠 있고, 봄이면 못을 두른 벚꽃이 장관이다. 김천 도심에 있어 접근이 쉽고, 마치고 못가 벤치에 앉아 봉황대와 물빛을 바라보며 쿨다운하기 좋다. 조금 나가면 직지사와 김천 도심 상권으로 동선을 잇기 좋다.
댓글 1
달려라록2026.07.25본문 이미지는 코스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입니다. 연화지는 둘레를 한 바퀴만 돌면 GPS에 둥근 연잎이 그대로 남습니다. 연꽃 못 위의 연잎 한 장은 직접 못을 한 바퀴 달려 띄워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