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맞이하는 바다 위에 해 하나를 그렸다 — 영일만 포항, 영일대 태양(☀) GPS런
모양 달리기 코스

해를 맞이하는 바다 위에 해 하나를 그렸다 — 영일만 포항, 영일대 태양(☀) GPS런

런픽 운영자·2026.07.10

시작점영일대해수욕장 입구(북구 두호동)
거리태양 완성 약 5~6km · 45~60분
난이도초보

코스 설명

포항의 바다는 이름부터 해다. 영일만(迎日灣), 해를 맞이하는 만이라는 뜻 그대로, 바다 위에 정자 하나가 서 있어 이름도 영일대(迎日臺)다. 예부터 이곳은 동해의 일출을 맞이하던 자리다. 그 영일만 위에 GPS로 무엇을 그릴까 하면, 답은 자연스럽게 해 하나다. 무대는 북구 두호동의 영일대해수욕장. 바다를 낀 해안 산책로를 태양의 둥근 몸통으로 삼고, 해수욕장 배후로 뻗은 길들을 사방으로 벌린 빛살로 이어 붙이는 것이 이 코스의 핵심이다. 방법은 이렇다. 먼저 해변 앞 순환로를 한 바퀴 돌아 태양의 원을 그리고, 원 위의 여러 지점에서 배후 도로로 짧게 나갔다 되돌아오기를 반복하면 그때마다 한 줄기 빛살이 뻗는다. 여섯에서 여덟 방향으로 빛살을 고르게 벌리면, 영일만 위에 해 하나가 또렷하게 떠오른다. 가민·스트라바·런데이 같은 앱에 태양 궤적을 미리 그려두고 그 선만 따라 달리면 약 5~6km, 해맞이의 바다라는 이름값에 꼭 맞는 해 한 덩이가 완성된다. 완성한 태양 궤적 스크린샷과 함께 run-pick에 인증하고 뱃지를 모아보세요.

사진

해를 맞이하는 바다 위에 해 하나를 그렸다 — 영일만 포항, 영일대 태양(☀) GPS런 사진 1
해를 맞이하는 바다 위에 해 하나를 그렸다 — 영일만 포항, 영일대 태양(☀) GPS런 사진 2

초보 팁 · 주의

① 해는 둥근 몸통과 방사형 빛살의 균형이 생명 — 앱에 태양 궤적을 미리 그려두고 원 위에서 빛살을 뻗는 지점의 간격을 고르게 맞춰야 해 모양이 산다. ② 영일대 해안 산책로는 평탄하고 차와 분리돼 GPS 신호와 안전이 모두 좋지만, 야간엔 조명이 약한 배후 도로 구간이 있으니 밝은 옷을 챙기자. ③ 출발점과 도착점을 같은 지점으로 잡으면 태양의 원이 한 점에서 닫혀 모양이 또렷해진다. ④ 여름 한낮은 그늘이 적으니 이른 아침 일출 시간이나 해질 무렵을 고르면 이름값도 살고 시원하다.

주변 정보

달리고 나면 바다 위 영일대 정자에 올라 영일만 조망으로 마무리하기 좋다. 해수욕장에서 이어지는 포항운하와 죽도시장으로 동선을 잇기 좋고, 남쪽 형산강 강변길로 방향을 틀면 러닝을 더 늘릴 수도 있다.

이 정보의 출처와 만든 방식

이 글은 run-pick 운영자가 씁니다. 초안 작성에 AI를 사용하고, 발행 전 운영자가 검수합니다. 본문에 적힌 도로·산책로 이름은 실제로 존재하는 길입니다.

함께 실린 사진 중 일부는 코스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 이미지이며 실제 현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양 코스의 지도 이미지는 형상을 설명하기 위한 참고용 그래픽이며 실제 주행 경로 데이터가 아닙니다. 실제로 달릴 길은 본문에 적힌 도로·산책로 이름을 따라 주십시오.

코스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도로·교통·공사·안전 상황은 수시로 바뀌므로 현장 안내와 통제 표시를 우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행 2026.07.10

자세한 기준은 편집 정책에 밝혀 두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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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달려라록
    2026.07.10

    본문 이미지는 코스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입니다. GPS로 그려지는 해 모양은 달리는 경로와 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영일만 위의 해 하나는 직접 영일대해수욕장을 달려 띄워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