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 달리기 코스

경포엔 달이 다섯 개 뜬다 — 강릉 경포호 한 바퀴 만월 GPS런

런픽 운영자·2026.07.04

시작점경포호 둘레길(경포대·경포호 주차장 방면)
거리약 4.3km(경포호 한 바퀴) · 30~40분
난이도초보

코스 설명

강릉 경포대에는 예부터 '다섯 개의 달'이 뜬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늘에 뜬 달, 바다에 비친 달, 호수에 비친 달, 술잔에 담긴 달, 그리고 님의 눈동자에 어린 달. 경포호는 둥근 호수라, 둘레길을 따라 한 바퀴를 돌면 GPS 궤적에 크고 둥근 보름달 하나가 그려진다. 전설의 다섯 달에 더하는, 오늘 내가 달려서 그린 여섯 번째 달이다. 둘레는 약 4.3km 평지에 러너들의 성지로 불리는 길이라, 러닝 앱을 켜고 호숫가 한 라인을 따라가기만 하면 만월이 완성된다. 완주했다면 둥근 달 궤적 스크린샷과 함께 run-pick에 인증하고 뱃지를 모아보세요.

사진

초보 팁 · 주의

① 둘레길은 거의 평지에 노면이 좋아 첫 호수런·GPS 아트 입문 코스로 딱이다. ② 달을 동그랗게 남기려면 호숫가 안쪽·바깥쪽 중 한 길을 정해 끝까지 그 라인을 유지하자. ③ 해질 무렵 출발하면 진짜 달이 뜨는 시간에 맞춰 달릴 수 있다 — 전설처럼. ④ 벚꽃철과 주말 낮엔 인파가 많다. 궤적을 깔끔하게 남기려면 한산한 이른 아침이나 저녁이 좋다.

주변 정보

경포해변과 경포대가 바로 붙어 있어 러닝 뒤 바다까지 이어 걷기 좋다. 더 달리고 싶다면 경포가시연습지·생태저류지를 연계해 7~12km로 늘릴 수 있다. 호수 주변에 주차장과 카페거리가 있어 강릉 여행 코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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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라록
    2026.07.04

    본문 이미지는 코스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경포호의 풍경과 GPS로 그려지는 보름달 모양은 달리는 경로와 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나만의 여섯 번째 달은 직접 호수 한 바퀴를 달려 완성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