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기로 거북선 한 척을 띄웠다 — 통영 이순신공원 거북선 GPS런
런런픽 운영자·2026.07.06
코스 설명
통영에서 GPS 아트를 그린다면 그림은 이미 정해져 있다. 거북선이다. 강구안 문화마당엔 지금도 거북선이 떠 있고, 바다로 튀어나온 이순신공원엔 남해를 노려보는 장군 동상이 서 있다. 방법은 이렇다. 이순신공원의 바다 둘레 산책로를 크게 한 바퀴 돌아 거북선의 둥근 등딱지(몸통)를 그리고, 공원 입구에서 강구안 방면 해안으로 잠깐 나갔다 되돌아오면 앞으로 쭉 뻗은 거북선 머리가 완성된다. 바다가 내내 곁에 있는 트인 산책로라 힘든 줄 모르고 한 바퀴가 돌아간다. 완성한 거북선 궤적 스크린샷과 함께 run-pick에 인증하고 뱃지를 모아보세요.
사진


초보 팁 · 주의
① 바다 옆 탁 트인 코스라 GPS가 잘 잡히는 편이다. 그래도 출발 전 신호가 안정되길 기다렸다 시작하자. ② 등딱지는 해안 바깥쪽 라인을 끝까지 유지해야 둥글게 나온다. ③ 머리는 욕심내지 말 것 — 공원 입구 밖 200~300m 왕복이면 충분하다. ④ 여름 한낮은 그늘이 적으니 이른 아침이나 해질 무렵을 고르자. 선을 진하게 남기고 싶다면 같은 라인으로 두 바퀴를 겹쳐 달리면 된다.
주변 정보
강구안 문화마당의 거북선, 충무김밥 골목, 중앙시장이 모두 도보권이라 러닝 뒤 한 끼가 즐겁다. 동피랑·서피랑 벽화마을도 가깝고, 공원엔 주차장(유료)이 있다.
댓글 1
달려라록2026.07.06본문 이미지는 코스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이순신공원의 풍경과 GPS로 그려지는 거북선 모양은 달리는 경로와 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나만의 거북선 한 척은 직접 해안을 달려 띄워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