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 달리기 코스

도심 한복판 호수에 붕어 한 마리를 풀었다 — 창원 용지호수 붕어 GPS런

런픽 운영자·2026.07.23

시작점용지호수공원 주차장(창원 성산구 용지동)
거리붕어 완성 약 2km(몸통+꼬리), 여러 바퀴로 5km · 20~40분
난이도초보

코스 설명

창원 도심 한복판, 아파트와 시청 사이에 뜻밖의 호수가 있다. 용지호수다. 저녁이면 음악분수가 물 위로 솟고, 호수를 두른 약 1km의 수변 산책로는 창원 사람들이 즐겨 걷는 도심 산책터다. 물이 있으니 그 위에 풀어놓을 그림도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붕어 한 마리다. 무대는 용지호수를 빙 두르는 수변 산책로. 방법은 이렇다. 호수를 감싼 약 1km의 순환 산책로를 한 방향으로 크게 한 바퀴 돌면, 그 둥근 궤적이 그대로 붕어의 통통한 몸통이 된다. 산책로 한쪽에서 잔디광장·조각공원 방향으로 짧게 나갔다 되돌아오면, 그 획이 살랑이는 꼬리지느러미가 된다. 몸통 한 바퀴에 꼬리를 더해 약 2km, 가민·스트라바·런데이 같은 앱에 붕어 궤적을 미리 그려두고 그 선만 따라 달리면, 도심 호수 위에 붕어 한 마리가 헤엄친다. 순환 산책로가 평탄해 GPS 아트가 처음인 사람에게도 좋고, 운동량을 원하면 몸통 바퀴를 여러 번 겹쳐 5km를 채워도 궤적은 그대로 한 마리 붕어로 남는다. 완성한 붕어 궤적 스크린샷과 함께 run-pick에 인증하고 뱃지를 모아보세요.

사진

초보 팁 · 주의

① 붕어는 둥근 몸통(호수 순환)과 짧은 꼬리의 대비가 생명 — 몸통은 용지호수 수변 산책로를 그대로 따르면 되니, 꼬리를 그릴 잔디광장 방향 진출입 지점만 앱에 미리 정해두자. ② 수변 산책로는 평탄하고 차와 분리돼 GPS 신호와 안전이 모두 좋다. 꼬리는 물 위가 아니라 뭍 쪽(잔디광장·조각공원)으로만 그려야 한다. ③ 출발점과 도착점을 몸통 아래 한 점으로 맞추면 붕어가 닫혀 모양이 또렷해진다. ④ 저녁 음악분수 시간대와 주말엔 산책객이 많으니 속도를 줄이고 우측 보행을 지키자.

주변 정보

용지호수공원에는 잔디광장과 조각공원, 황토길이 있어 러닝 뒤 산책으로 잇기 좋다. 저녁이면 음악분수가 운영되고(계절별 운영), 인근에 성산아트홀과 창원시청, 상남동 상권이 가까워 마치고 요기하거나 문화생활로 이으면 좋다.

댓글 1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 달려라록
    2026.07.23

    본문 이미지는 코스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입니다. GPS로 그려지는 붕어 모양은 달리는 경로와 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도심 호수 위의 붕어 한 마리는 직접 용지호수를 달려 풀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