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한복판 호수에 붕어 한 마리를 풀었다 — 창원 용지호수 붕어 GPS런
런런픽 운영자·2026.07.24
코스 설명
창원 도심 한복판, 아파트와 시청 사이에 뜻밖의 호수가 있다. 용지호수다. 저녁이면 음악분수가 물 위로 솟고, 호수를 두른 약 1km의 수변 산책로는 창원 사람들이 즐겨 걷는 도심 산책터다. 물이 있으니 그 위에 풀어놓을 그림도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붕어 한 마리다. 무대는 용지호수를 빙 두르는 수변 산책로. 방법은 이렇다. 호수를 감싼 약 1km의 순환 산책로를 한 방향으로 크게 한 바퀴 돌면, 그 둥근 궤적이 그대로 붕어의 통통한 몸통이 된다. 산책로 한쪽에서 잔디광장·조각공원 방향으로 짧게 나갔다 되돌아오면, 그 획이 살랑이는 꼬리지느러미가 된다. 몸통 한 바퀴에 꼬리를 더해 약 2km, 가민·스트라바·런데이 같은 앱에 붕어 궤적을 미리 그려두고 그 선만 따라 달리면, 도심 호수 위에 붕어 한 마리가 헤엄친다. 순환 산책로가 평탄해 GPS 아트가 처음인 사람에게도 좋고, 운동량을 원하면 몸통 바퀴를 여러 번 겹쳐 5km를 채워도 궤적은 그대로 한 마리 붕어로 남는다. 완성한 붕어 궤적 스크린샷과 함께 run-pick에 인증하고 뱃지를 모아보세요.
사진


초보 팁 · 주의
① 붕어는 둥근 몸통(호수 순환)과 짧은 꼬리의 대비가 생명 — 몸통은 용지호수 수변 산책로를 그대로 따르면 되니, 꼬리를 그릴 잔디광장 방향 진출입 지점만 앱에 미리 정해두자. ② 수변 산책로는 평탄하고 차와 분리돼 GPS 신호와 안전이 모두 좋다. 꼬리는 물 위가 아니라 뭍 쪽(잔디광장·조각공원)으로만 그려야 한다. ③ 출발점과 도착점을 몸통 아래 한 점으로 맞추면 붕어가 닫혀 모양이 또렷해진다. ④ 저녁 음악분수 시간대와 주말엔 산책객이 많으니 속도를 줄이고 우측 보행을 지키자.
주변 정보
용지호수공원에는 잔디광장과 조각공원, 황토길이 있어 러닝 뒤 산책으로 잇기 좋다. 저녁이면 음악분수가 운영되고(계절별 운영), 인근에 성산아트홀과 창원시청, 상남동 상권이 가까워 마치고 요기하거나 문화생활로 이으면 좋다.
이 정보의 출처와 만든 방식
이 글은 run-pick 운영자가 씁니다. 초안 작성에 AI를 사용하고, 발행 전 운영자가 검수합니다. 본문에 적힌 도로·산책로 이름은 실제로 존재하는 길입니다.
함께 실린 사진 중 일부는 코스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 이미지이며 실제 현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양 코스의 지도 이미지는 형상을 설명하기 위한 참고용 그래픽이며 실제 주행 경로 데이터가 아닙니다. 실제로 달릴 길은 본문에 적힌 도로·산책로 이름을 따라 주십시오.
코스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도로·교통·공사·안전 상황은 수시로 바뀌므로 현장 안내와 통제 표시를 우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행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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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달려라록2026.07.24본문 이미지는 코스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입니다. GPS로 그려지는 붕어 모양은 달리는 경로와 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도심 호수 위의 붕어 한 마리는 직접 용지호수를 달려 풀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