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 달리기 코스

알에서 태어난 왕의 도시에 알을 그렸다 — 김해 연지공원 수로왕 알 GPS런

런픽 운영자·2026.07.18

시작점김해 연지공원(내동, 김해문화의전당 옆 주차장)
거리알 완성 약 2km(호수 한 바퀴), 여러 바퀴로 5km · 20~40분
난이도초보

코스 설명

김해는 알에서 태어난 왕의 도시다. 가락국 시조 수로왕이 여섯 개의 알 가운데 하나에서 태어났다는 건국신화가 내려오는 가야 왕도. 알에서 시작된 도시라면, GPS로 그릴 것도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알 한 알이다. 무대는 김해문화의전당 옆 연지공원의 호수다.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호수를 빙 두르는 순환 산책로를 한 방향으로 크게 한 바퀴 돌면, 그 둥근 타원이 그대로 알 하나가 된다. 순환로 한 바퀴는 약 1.5~2km, 빠르게 걸어도 삼십 분이 채 안 걸리는 평지 길이라 억지로 꼭짓점을 맞출 일도, 격자에서 헤맬 일도 없다. 가민·스트라바·런데이 같은 앱에 호수 윤곽을 따라 경로를 미리 그려두고 그 선만 따라 달리면, 알에서 태어난 왕의 도시 위에 알 한 알이 뜬다. 운동량을 원하면 같은 순환로를 여러 바퀴 돌아 5km를 채워도 궤적은 그대로 하나의 알로 남는다. 완성한 알 궤적 스크린샷과 함께 run-pick에 인증하고 뱃지를 모아보세요.

사진

초보 팁 · 주의

① 알은 연지공원 호수 순환 산책로를 한 방향으로 끊김 없이 한 바퀴 돌면 완성된다 — 출발 전 앱에 호수 윤곽을 따라 경로를 미리 그려두자. ② 순환로는 평탄하고 차와 분리돼 GPS 신호와 안전이 모두 좋다. ③ 출발점과 도착점을 같은 지점으로 맞추면 알이 닫혀 모양이 또렷해진다. ④ 음악분수·벚꽃철·주말 저녁엔 산책객이 많으니 속도를 줄이고 우측 보행을 지키자. 여름엔 이른 아침이나 해 진 뒤가 시원하고, 야경도 좋다.

주변 정보

연지공원은 음악분수와 벚꽃, 야경으로 이름난 김해의 대표 호수공원이다. 바로 옆 김해문화의전당과 이어지고, 조금 나가면 수로왕릉·국립김해박물관으로 가야 왕도의 흔적을 둘러보기 좋다. 마치고 호숫가 벤치에서 분수를 보며 쿨다운하기 좋다.

댓글 1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 달려라록
    2026.07.21

    본문 이미지는 코스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입니다. GPS로 그려지는 알 모양은 달리는 경로와 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알에서 태어난 왕의 도시 위의 알 한 알은 직접 연지공원 호수를 한 바퀴 달려 그려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