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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러닝코스 5km — 북한강 위의 섬, 자라섬 한 바퀴 입문런

런픽 운영자·2026.08.06

지역경기
거리약 5km(섬 순환 산책로)
난이도초보
가평 러닝코스 5km — 북한강 위의 섬, 자라섬 한 바퀴 입문런

북한강 가운데 뜬 자라섬을 도는 약 5km 코스. 차가 다니지 않는 섬 안 산책로라 신호등 없이 평지만 달릴 수 있어,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특히 맞는다. 9월에는 이 섬에서 마라톤 대회도 열린다. 자라섬은 어떤 곳이고 어떻게 들어가나요? 자라섬은 1943년 청평댐이 생기면서 북한강에 만들어진 섬으로, 동도·서도·중도·남도 네 개 섬으로 나뉘어 있다. 바로 옆 남이섬과는 직선거리로 800m밖에 안 된다. 지금은 경기도 지방정원으로 지정돼 꽃밭과 산책로가 깔려 있고, 부교를 건너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가평역에서 가까워 서울에서 전철로도 닿는다. 가평에서 첫 5km를 달리기에 왜 좋은가요?

가평 러닝코스 5km — 북한강 위의 섬, 자라섬 한 바퀴 입문런

섬 전체가 평지다. 강 한가운데 모래톱이 자란 자리라 오르막이라고 할 만한 곳이 없고, 차도 들어오지 않아 신호에 끊길 일도 없다. 섬 안 산책로를 이어 붙이면 약 5km가 나오고, 짧게는 남도 꽃밭 구간만 돌아 2~3km로 줄여도 좋다. 더 뛰고 싶으면 부교를 건너 가평 자전거길로 이어 붙일 수 있다. 언제 가면 가장 좋은가요? 달리는 내내 한쪽은 강, 한쪽은 꽃밭이다. 봄가을에는 야생화 단지가 열리고, 물안개가 오르는 이른 아침이 특히 좋다. 가을에는 재즈 페스티벌과 마라톤 대회로 사람이 몰리니 행사 일정을 확인하고 가자. 강바람이 세니 얇은 바람막이를 챙기면 좋고, 섬이라 편의시설이 한쪽에 몰려 있으니 물은 미리 준비하는 게 편하다. 러닝이 처음이라면 4분 달리고 1분 걷기를 반복하면 5km도 무리가 없다. 섬 안이라 길을 잃어도 금방 제자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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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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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라록
    12시간 전

    본문 이미지는 코스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입니다. 섬에서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출입과 동선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일정을 확인하시고, 가평에서의 첫 5km는 직접 달리며 느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