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러닝코스 3.7km — 8자 보도교 건너 인공섬 한 바퀴, 마산해양신도시 해안런 — AI로 만든 분위기 참고 이미지

AI로 만든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추천 달리기 코스

창원 러닝코스 3.7km — 8자 보도교 건너 인공섬 한 바퀴, 마산해양신도시 해안런

런픽 운영자·2026.09.23

지역경남
거리약 3.7km(3·15해양누리공원 쪽 보도교~해양신도시 해안산책로 한 바퀴~보도교 복귀). 섬만 한 바퀴 돌면 3.22km다
난이도초보

창원 마산합포구의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를 잇는 8자형 보도교가 이 코스의 기점이다. 보도교는 길이 215m이고, 건너면 2026년 3월 27일에 시민에게 열린 해양신도시 해안산책로가 나온다. 해안산책로는 길이 3.22km이고 바닥은 화강 판석이다. 러너들은 이 길을 섬 한 바퀴 코스로 쓴다. 보도교를 왕복하는 430m를 더하면 약 3.7km가 된다. 해양신도시 안에는 화장실 2곳과 족욕장 2곳, 광장 3곳이 있고, 해양누리공원 쪽에는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다. 우리가 확인한 창원시 마라톤은 10월 4일부터 11월 15일 사이에 다섯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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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 보도교를 건너 섬을 한 바퀴 돌면 몇 km가 되나요?

약 3.7km다. 계산은 단순하다.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사이의 보도교가 215m이니 왕복하면 430m이고, 섬을 도는 해안산책로가 3.22km다. 둘을 더하면 3.65km가 된다. 다만 보도교가 끝나는 곳에서 해안산책로로 이어지는 짧은 구간은 우리가 재지 못했다. 실제로 기록을 켜고 달리면 이 숫자보다 조금 길게 나올 수 있다. 보도교는 창원시가 전국 최초의 8자형 보도교라고 소개하는 다리다. 폭은 주동선이 4.5m, 조동선이 2.5m다. 다리를 건너면 해양신도시가 나오는데, 이곳은 마산항 항로를 준설하며 나온 흙으로 메운 땅이다. 2003년 해양수산부와 옛 마산시가 개발 협약을 맺은 뒤 매립과 지반 개량을 거쳐 2025년 12월에 기반시설 공사가 끝났고, 해안산책로와 녹지 공간이 2026년 3월 27일 오전 9시에 먼저 열렸다. 해안산책로는 섬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진다. 창원시 발표에 이 길이 섬을 한 바퀴 두른다는 표현은 없지만, 이곳을 달린 러너들은 3.2km 한 바퀴 기록을 남기고 있다. 왕복하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구조라는 뜻이다. 5km를 채우고 싶다면 해양누리공원 쪽 산책로를 더하면 된다. 해양누리공원은 마산항 서항부두에서 제1부두를 지나 중앙부두까지 이어지는 총길이 2.3km의 해양 친수공원이다. 섬을 한 바퀴 돈 뒤 보도교를 건너와 공원 산책로를 따라 조금 더 달리면 거리가 늘어난다. 공원 안에는 중심공간·문화예술공간·역사상징공간 이름이 붙은 주차장이 여러 곳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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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나 밤에도 이 해안길을 달릴 수 있나요?

달릴 수는 있다. 다만 알고 가면 좋은 것이 세 가지 있다. 첫째는 바닥이다. 창원시는 해안산책로 바닥을 화강 판석으로 깔았다고 밝혔다. 돌 바닥은 발밑이 고르고 단단한 대신 비나 이슬에 젖으면 미끄러워지기 쉽다. 비 온 다음 날 아침이나 해무가 낀 날에는 평소보다 보폭을 줄이는 편이 안전하다. 둘째는 자전거다. 해양신도시에는 해안산책로와 별도로 길이 3.15km의 자전거도로가 있다. 달리는 길은 해안산책로이고 자전거도로가 아니다. 보도교 건너편 해양누리공원도 마찬가지다. 창원시 관광 누리집 게시판에 2024년 10월 올라온 시민 글에 따르면 공원 자전거도로 바닥에는 조깅금지라고 적혀 있다. 앞서 걷는 사람을 지나칠 때는 미리 기척을 내고 넓게 돌아가는 편이 좋다. 셋째는 밤이다. 창원시는 야간에 보도교 경관조명과 마창대교 불빛이 어우러진 마산만 야경을 볼 수 있다고 소개한다. 다만 해안산책로 자체에 조명이 어디까지 있는지, 몇 시에 켜지고 꺼지는지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밤에 처음 간다면 해가 지기 전에 한 바퀴를 먼저 익혀 두는 편이 낫다. 쉴 곳은 섬 안에 있다. 창원시가 밝힌 개방 시설은 바다조망공간 3곳과 광장 3곳, 족욕장 2곳, 화장실 2곳이다. 광장 이름은 웰컴스퀘어, 오션뷰, 그린오피스이고, 오션뷰 광장은 돝섬을 마주 본다. 해안산책로 말고도 길이 3.15km의 녹지 산책로와 1km의 맨발 걷기 길이 따로 있다.

창원의 가을 마라톤은 며칠 몇 시에 출발하나요?

우리가 확인한 창원시 대회는 다섯 개이고, 출발 시각은 각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했다. 10월 4일 일요일에는 제23회 경남마라톤이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창원스포츠파크)에서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한다. 종목은 10km와 3km 건강달리기다. 10월 18일 일요일에는 창원사랑한마음갖기 제28회 시민건강달리기대회가 같은 보조경기장에서 오전 10시에 6km 코스로 출발한다. 11월 7일 토요일에는 제19회 진해마라톤대회가 진해공설운동장과 해군 영내 일원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하고, 종목은 11.11km와 5km 건강달리기다. 11월 15일 일요일에는 두 대회가 겹친다. 제12회 창원특례시장배 광려천 마라톤이 마산회원구 내서읍 신감리 일대에서 하프코스는 오전 9시, 10km는 오전 9시 15분에 출발하고, 제26회 창원통일마라톤대회가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오전 9시 30분에 5km로 출발한다. 여러 대회 홈페이지가 시각 두 개를 한 줄에 함께 적는다는 점을 알아 두면 좋다. 경남마라톤은 일시를 08:00으로 적고 괄호 안에 출발 08:30을 적는다. 창원통일마라톤은 9시 집결, 출발 09:30이라고 적는다. 앞의 숫자는 출발 시각이 아니다. 대회장에는 앞의 숫자에 맞춰 도착하는 편이 안전하다. 접수는 대회마다 사정이 다르다. 경남마라톤은 8월 14일에 참가접수 마감을 공지했고, 창원사랑과 광려천은 공지된 신청기간이 9월 20일에 끝났다. 진해마라톤과 창원통일마라톤은 선착순 모집이라 정원이 차면 공지된 날짜보다 먼저 닫힐 수 있다. 참가할 생각이면 각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이 정보의 출처와 만든 방식

이 글은 run-pick 운영자가 씁니다. 초안 작성에 AI를 사용하고, 발행 전 운영자가 검수합니다. 이 글에는 공식 자료 링크를 따로 싣지 않았고, 현장 답사나 실제 주행으로 확인한 내용이 아닙니다. 거리·시설·통행 정보는 방문 전 관리 기관 안내와 현장 표지로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의 사진은 실제 현장을 찍은 사진이 아니라, 코스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실제 풍경·시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코스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도로·교통·공사·안전 상황은 수시로 바뀌므로 현장 안내와 통제 표시를 우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행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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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3·15해양누리공원은 창원 마산합포구 마산항 서항부두에서 중앙부두까지 이어지는 총길이 2.3km의 해양 친수공원이고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다. 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를 잇는 8자형 보도교는 길이 215m다. 해양신도시 해안산책로는 2026년 3월 27일에 개방됐고 길이 3.22km, 바닥은 화강 판석이다. 보도교 왕복 430m에 해안산책로 한 바퀴를 더하면 약 3.7km다. 해양신도시에는 녹지 산책로 3.15km, 맨발 걷기 길 1km, 자전거도로 3.15km, 광장 3곳, 족욕장 2곳, 화장실 2곳이 있다. 창원시 관광 누리집 시민 글에 따르면 해양누리공원 자전거도로 바닥에 조깅금지 표기가 있다. 보도교에는 경관조명이 있지만 해안산책로 조명과 점등 시각은 확인하지 못했다. 창원 대회 출발은 경남마라톤 10월 4일 8시 30분, 창원사랑 10월 18일 10시, 진해마라톤 11월 7일 9시, 광려천 11월 15일 9시, 창원통일 11월 15일 9시 30분이다.